가수 나얼과 배우 김규리 그리고 그룹 위너의 강승윤까지 SNS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 명의 스타들은 제 61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에 헌신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SNS를 통해 표현했다.
나얼과 강승윤은 6일 오전 각각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게시하며 현충일임을 드러냈다. 김규리도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61회 6월 6일 현충일. 현충일은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태극기 게양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나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