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우와 테이, 효린, 한동근 등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하현우와 테이, 효린, 한동근 등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복면가왕' 특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은 오는 15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복면가왕'의 신기록을 써내려간 음악대장, 하현우의 출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목. 가왕으로서의 소감과 그간 정체를 숨겨야 했던 일화 등을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