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측 "'라스' 외 타예능 아직, 현재 프랑스 공연“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6.06 16: 36

 하현우 ‘복면가왕’ 다음 행보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음악 마켓 ‘미뎀’ 참석이었다.
하현우가 속한 국카스텐 측의 한 관계자는 6일 OSEN에 “국카스텐이 ‘미뎀’ 참석차 프랑스에 와있다”고 밝혔다.
현재 하현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결정한 상황. 이외의 다른 예능 출연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라디오스타’는 하현우가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아닌 국카스텐의 하현우로서 출연하는 첫 토크쇼가 될 전망.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근황과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현우는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무려 151일 동안 ‘복면가왕’에서 가오아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지난 5일 방송에서 ‘하면 된다 백수탈출’에게 밀려 가왕의 가면을 벗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