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매수 의혹 위기의 K리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06 17: 59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제주FC의 경기에 앞서 FC서울 서포터즈가 심판매수 관련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전북은 최근 구단 소속 스카우트가 2013년 심판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지탄을 받았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서울(2위)과 분위기 반전에 나서는 제주(6위)./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