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허용하는 FC서울 유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06 18: 38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제주FC의 경기, 전반 서울 유현 골키퍼가 제주 정영총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선두 탈환을 노리는 서울(2위)과 분위기 반전에 나서는 제주(6위)./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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