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아나, '이제는 롤챔스 여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6.06 19: 49

6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시즌 ROX 타이거즈와 SK텔레콤 T1의 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KT ROX 등 3강과 연전을 치르는 SK텔레콤은 개막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타고 있고, ROX도 삼성과 개막전 패배 이후 2승을 올리면서 팀 분위기를 수습했다. SK텔레콤은 '벵기' 배성웅을 선발 정글러로, ROX는 '쿠로' 이서행을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시켰다. 스포티비게임즈 간판 이현경 아나운서가 롤챔스 경기 중계를 기다리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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