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구자철이 해설위원으로 변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해설위원 구자철, '후배들 경기력 좀 볼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6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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