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전반 한국 이찬동이 덴마크 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찬동, '집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6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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