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후반 한국 박용우가 덴마크 수비수의 파울에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우, '일어나야 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6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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