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후반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신태용 감독, '옥석 가리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6 21: 41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