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파울이 심하잖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6 21: 46

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 4개국 축구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후반 한국 문창진이 덴마크 수비수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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