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개인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찬열은 6일 네이버 생중계앱 V앱을 통해 진행된 네번째 엑소멘터리(Exomentary) '찬열의 음악 작업실'에서 작업실을 최초 공개, 직접 구석 구석을 소개했다.
그는 "저만의 공간, 작업실로 왔는데 긴 말 할 것 없이 들어가보겠다"라며 작업실의 문을 열었다.
또한 피규어가 가득하게 나열된 서랍장을 비추며 "밝히기 부끄럽지만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있고 저쪽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저와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찬열은 "여러분들이 SNS에서만 보던 바로 그 작업실이다"라며 작업실의 구석구석을 일일히 소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