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린드블럼과 SK 고메즈가 악수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린드블럼-고메즈,'연패의 늪에서 만났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7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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