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득남 소식을 전하며 추후 컴백 일정도 문제 없이 소화할 계획이다.
일라이 소속사 NH ENG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OSEN에 "일라이가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이날 '스토커'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 바. 유키스 활동에 대해서는 "추후 이어질 컴백 활동에도 차질 없을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줬다.
앞서 지난해 12월 일라이는 결혼 소식과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일라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