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에게 솔로포 허용한 한화 선발 윤규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7 19: 54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에게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윤규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