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주찬, '추격 시작해야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7 19: 56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창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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