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볼넷으로 위기 맞는 켈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7 20: 10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SK 켈리가 롯데 김상호에 이어 황재균에게 볼넷을 내주며 공을 만지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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