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현,'만루 위기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07 20: 34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박해민을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LG 신승현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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