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목, '8회 달아나는 귀중한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7 21: 25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차일목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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