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화보를 통해서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이성경은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해방촌에 위치한 작은 공방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독특한 분위기와 뽀얀 피부 그리고 모델다운 비율을 뽐냈다. 특히 핑크톤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였다.
이성경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진서우 역을 맡았다./pps2014@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