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끝판왕 현아의 래시가드룩은 달랐다.
8일 패션 매거진 '슈어'가 공개한 화보에서 현아는 발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다양한 래시가드 스타일에 비키니 맵시까지 온몸으로 섹시미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비키니 상의에 청 오버롤즈를 매치해 특별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현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섹시 비치룩에 강렬한 레드립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패션 화보가 완성됐다.
현아의 비치웨어 화보는 '슈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