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 kt 박경수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은 두산 유희관이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유희관,'스리런 홈런에 망연자실한 에이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08 19: 41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