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마운드에 올라 보크 판정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8 19: 50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조인성 타석 때 KIA 선발 지크가 보크 판정을 받자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로 향해 심판진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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