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격수 강한울, '최선을 다하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8 20: 10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이용규의 내야안타 때 KIA 유격수 강한울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 주자는 1루에서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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