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로 찬스 이어가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08 20: 1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LG 류제국의 공에 맞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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