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판정 기다리는 한화 김성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8 20: 30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호령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뒤 1루 세이프-아웃 상황의 합의 판정 요청 때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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