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0의 균형을 깨는 스리런포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8 20: 52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3루 상황 이범호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