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삼성 이지영의 실책을 틈 타 홈을 밟은 LG 채은성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채은성,'발로 만든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08 21: 25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