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히메네스,'오늘은 되는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08 21: 2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LG 채은성과 히메네스가 삼성 이지영의 실책을 틈 타 홈을 밟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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