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가 일년에 치킨이 8억 마리가 소비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치킨 2탄이 전파를 탔다. 이현우는 "우리나라 치킨 브랜드 300개가 넘는다. 97년 이후 외식업체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일년에 8억 마리가 소비된다고 하더라. 1사람 당 일년에 14마리, 실제적으로 어른들은 24마리를 먹는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일본인들은 치킨무에 완전히 반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수묘미식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