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가 미국으로 일시 출국했다. 아내의 출산에 따른 일종의 휴가다.
NC 관계자는 9일 "해커의 아내가 8일 둘째(아들)를 출산했다. 해커는 오늘 미국으로 떠났다.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미국 텍사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해커는 미국에서 가족들과 일시 휴가를 보내고 오는 14일경 귀국할 계획이다.

현재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해커는 더딘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전력 외 상태는 해커는 아내의 출산 시기에 맞아 미국에 갔다 오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NC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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