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루나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뷰티쇼 진행자가 생각보다 어렵다"며 "화장품 연구 관리도 해야하고 어렵다. 원래 메이크업을 혼자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부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일정이 없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며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서 아침 6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