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세븐틴 준이 여심을 홀리는 눈빛을 발사했다.
패션 잡지 싱글즈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그는? #세븐틴 의 #준! #싱글즈 6월호에서 만나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고 있는 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준은 세븐틴 내 중국인 멤버다. 중국에서 먼저 아역배우로 활동하다가 캐스팅 돼 ‘대륙의 기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준의 화보는 싱글즈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싱글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