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로사리오 형제, '훈훈한 시구-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9 18: 52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화 로사리오와 형 모이세스 파비앙이 시포와 시구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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