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는 KIA 필의 선제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9 19: 02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필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한화 중견수 이용규와 유격수 하주석이 타구를 쫓아가 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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