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트리플크라운을 거머쥔 '엠카'에 안기는 나름의 보답 선물.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의 'I’m gonna be a star' 무대가 최초로 꾸며졌다. 앞서 지난해 2015년 '식스틴'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낳았던 바로 그 무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무대 가득 발산하며, '트와이스 다운' 무대를 선사해 모두를 만족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 루나, 정동하, 유키스, 피에스타, SS301, CLC, 크나큰의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 gato@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