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1회 넘긴 한화 이태양, '글러브를 꽉 쥐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9 19: 12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IA 공격에서 1실점 한 한화 선발 이태양과 포수 차일목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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