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카페 그란데에서 열린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 포토행사에서 빈지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baik@osen.co.kr
빈지노,'해골과 친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09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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