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임준혁, '아쉬운 솔로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09 20: 34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로사리오에게 추격의 중월 솔로포를 허용한 KIA 선발 임준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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