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채은성-오지환,'표정이 리얼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09 20: 4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2,3루에서 삼성 이흥련이 LG 정주현의 파울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