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9 20: 47

9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1,3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엄상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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