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동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9 21: 38

9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3루 kt 박경수의 땅볼타구때 3루 주자 심우준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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