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09 21: 40

9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3루 kt 박경수의 땅볼타구때 3루 주자 심우준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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