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흔, 조이, 하은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 방송되는 가운데 오지호, 양동근, 이교진의 세 딸 서흔, 조이, 하은의 6개월 케미가 폭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 서흔, 조이, 하은은 쌍둥이 같이 누워있는데 각자 포즈를 취하며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조이는 대자로 누워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고 막내 서흔은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이다.
마지막으로 둘째 하은은 깜찍한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엄마 소이현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하은은 러블리 매력으로 절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한 조이와 서흔의 단짝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도 공개됐는데 두 사람은 찰싹 달라붙어 마치 친자매 같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