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올림픽 예선 화이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10 07: 57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이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여자농구대표팀 위성우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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