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샘킴과 비올리스트 용재오닐이 만났다.
샘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푸드트럭 시작 합니다! 용재오닐과 나. .요리도 같이하고. 그의 비욜라 연주도 함께 옥스팜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많이 와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따.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이 금요일 11:30-13:30 선릉역 메트라이프 본사 정문에서 진행되며 스페셜 게스트로 리처드 용재 오닐 등장할 예정이다. /sungruon@osen.co.kr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