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원우-김태형 감독, '어디가서 차나 한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0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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