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환하게 미소지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0 16: 45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한화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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