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의 매력이 물이 올랐다.
크나큰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백 어게인' 무대를 펼쳤다. 멋진 슈트를 차려입은 다섯 멤버는 남성미 가득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심을 훔쳤다.
모델 못지 않은 맵시와 비주얼이 돋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팔색조 매력이 빛났다. 신인답지 않은 포스로 '대세돌'을 향해 질주하는 크나큰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