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송은범 머리를 '쓰담쓰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0 19: 04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 선발 송은범이 이닝 종료후 한화 김성근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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